이웃

2019 이웃 언어의 날, 엔쉐데

20명의 8학년 학생들은 스케이트보드 타기부터 스톱모션 영화 촬영까지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네덜란드 친구들과 창의적이고 스포티하게 이웃 교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.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내게 해준 엔셰데 지방 자치 단체에 감사드리며 내년을 기대합니다! 다음에 또 만나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