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 70여 명의 다양한 학년의 학생들이 수학 과제에 도전했습니다.
이 수학 대회의 특징은 '전형적인 학교 과제'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퍼즐을 맞추고, 고민하고, 계산하고, 추정하도록 장려하는 다양한 유형의 과제입니다.
특히 올해에는 대회 당일 학생들이 다시 한 번 학교에서 함께 대회를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.
학생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과제를 즐기며 열심히 계산했습니다.
대회가 끝난 후 모든 참가자들은 성취를 인정받아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받았습니다.
76점의 높은 점수를 받은 최고 득점자는 Lennart Oing(6b)이었습니다. 무엇보다도 캥거루 점프를 가장 많이 해서(즉, 연속 정답 수가 가장 많아서) 티셔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.
다른 학년에서는 다음과 같은 학생들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: David Gerwens (5c), Maya Litwin (7d), Jamie Rose와 Markus Spies (8c), Johannes Uesbeck (9a), Celina Hadakoglu (10d).
이미 모두에게 분명합니다: 다음 학년도에는 유레지오 종합학교가 캥거루 대회에 다시 참가할 것입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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