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저 서면 지원서를 제출하고 선발 면접에 참여해야 했습니다. 그리고 몇 주 후에 대망의 합격 통지서를 받았고, 가을 방학 동안 NRW의 종합학교 또는 중등학교에서 온 다른 학생들과 함께 L.A.로 날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우리는 각각 호스트 가정과 짝을 이루어 숙소를 배정받았습니다. 그 가족들은 주말 이틀 동안 저희를 돌봐주었습니다. 주중에는 두 개의 고등학교 방문과 언어 및 문화 강좌를 포함한 고정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. 또한 교회 단체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일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. 특히 미국을 더 잘 알 수 있었던 당일치기 여행이 정말 즐거웠습니다. 샌디에이고와 할리우드, 그리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도 일정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. 두 번의 '해변의 날'에는 해변과 도시를 직접 탐험할 수 있었습니다.
그 2주 동안을 돌이켜보면 여전히 감격스럽습니다. 미국에서의 시간은 정말 좋았습니다. 이 모험을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. 15세에서 17세 사이이고 영어를 잘 구사하며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: 장학금을 신청하세요!